E5계는 도호쿠 신칸센에서 최고속도 320km/h 운전을 하기 위해 개발되어 2011년 3월 5일부터 영업운전을 시작한 차량이다.
E5계의 등장에 의해, 새롭게 가장 빠른달종별의 「하야부사」가 설정되었다.
운용 개시시인 2011년에는 최고속도 300km/h로의 운용이며, 2013년부터는 국내 신칸센에서 가장 빠른 320km/h로 최고속도를 끌어올렸다.
또, 그린차 이상의 설비를 가지는 그란 클래스가 처음으로 설정된 차량이기도 하다.
(2014 - 현재)